[포토짤뉴스] 수도권 지하철, 7일 첫차부터 150원 인상돼 '1400원'

포토짤뉴스 / 양지욱 기자 / 2023-10-02 12:22:21
지난 8월에는 서울 시내버스 기본요금 1500원으로 300원 올라
▲ 지하철 9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사진=양지욱 기자>

 

오는 7일부터 수도권 구간 지하철 기본요금이 150원 올라 1400원으로 인상된다. 청소년은 80원 오른 800원으로, 어린이 요금은 50원 올라 500원으로 조정된다.


서울시는 7일 첫차부터 지하철 기본요금을 조정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수도권 지하철 요금 동시 조정에 따라 서울, 인천, 경기, 코레일 등 수도권 전철 구간 전체를 대상으로 동시에 적용된다.


수도권 지하철에서 운영하는 60회 이용 정기권도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가격이 연동 조정된다.


이용 거리별로 1단계(20㎞마다 1회 차감)는 5만5000원에서 6만1600원으로, 18단계(거리에 따른 추가 차감 없음)는 11만7800원에서 12만3400원으로 오른다.


1회권은 교통카드 기본요금과 동일하게 150원 올라 1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이나 조조할인 등 요금 관련 혜택은 지속된다. 다만 대중교통별로 기본요금이 다르기에 사전에 요금 관련 정책을 살펴달라고 시는 당부했다.

 

앞서 지난 8월 12일에는 서울 시내 간·지선 버스 기본요금이 300원 올라 1500원 됐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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