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 빈대인 2기 체제 본격 출범…26일 주총서 연임 확정

경제·금융 / 김연수 기자 / 2026-03-26 12:20:53
정기 주총서 사내이사 선임안 가결
사외이사 확대…지배구조 개선 추진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2기 체제가 출범했다.

BNK금융지주는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가 출범했다/사진=BNK금융지주

이에 따라 빈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로 연장됐다. 그는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주요 보직을 거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은행장을 지냈으며 2023년 BNK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7명 중 4명을 주주 추천 인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내 주주 영향력을 확대했다. BNK금융은 사외이사 중심으로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 이사회 구성의 중요성이 크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주당 735원의 현금배당도 의결됐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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