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외이사 확대…지배구조 개선 추진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확정되면서 2기 체제가 출범했다.
BNK금융지주는 26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빈 회장 사내이사 선임안을 포함한 주요 안건이 원안대로 가결됐다고 밝혔다.
![]() |
| ▲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2기 체제가 출범했다/사진=BNK금융지주 |
이에 따라 빈 회장의 임기는 2029년 3월까지로 연장됐다. 그는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해 주요 보직을 거쳐 2017년부터 2021년까지 부산은행장을 지냈으며 2023년 BNK금융지주 회장에 취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사외이사 7명 중 4명을 주주 추천 인사로 선임하며 이사회 내 주주 영향력을 확대했다. BNK금융은 사외이사 중심으로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어 이사회 구성의 중요성이 크다.
한편 주주총회에서는 주당 735원의 현금배당도 의결됐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