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15일부터 연말정산간소화에 토스인증서 지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11 12:11:40
▲ 이달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토스인증서로 이용할 수 있다. <사진=비바리퍼블리카>

 

토스는 이달 15일부터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토스인증서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자는 토스 애플리케이션(앱)만 있으면 간편하게 터치 몇 번으로 토스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인증서로 국세청 홈택스(인터넷 웹사이트) 또는 손택스(국세청 모바일앱)에서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전체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토스인증서는 국세청뿐만 아니라 공공, 금융, 생활 부문 전반 약 3000여개 제휴처에서 가입자 본인확인, 전자서명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제휴처로는 국세청, 국민건강보험공단, 정부24 등 공공기관과 토스뱅크, 토스증권, 하나은행, NH농협은행, 저축은행중앙회 등 금융사가 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진에어 등 항공사와 넥슨, NC소프트, 라이엇게임즈와 같은 게임사와 LGU+, CJ올리브네트웍스, 무신사 등 통신사, 생활 분야까지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토스의 인증서는 타 인증서 대비 최소 단계로 발급할 수 있다. 인증서 신규 발급 시 생체(지문)인증 또는 PIN 번호(6자리 간편 비밀번호) 입력을 설정해 두면 이후부터는 해당 방식으로 간편하게 인증 처리를 할 수 있다. 또, 인증서 유효기간도 3년으로 매년 갱신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토스 관계자는 “다가오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기간을 맞아 토스인증서 하나로 편리하게 모든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 수요가 높은 다양한 제휴처 확대를 통해 토스인증서가 전 국민의 인증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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