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BC카드와 공동 사업 확대 협약…물류 시장 공략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8-29 12:11:17
▲ hy와 BC카드가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28일 오전 체결했다. (왼쪽)박복이 BC카드 플랫폼사업본부장, 신승호 hy 멀티M&S부문장이 협업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hy>

 

hy가 BC카드사와 손잡고 물류시장 공략에 나섰다.

hy는 BC카드와 ‘공동 사업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카드 배송 제휴, 법인 결제 서비스, 플랫폼 기반 공동 마케팅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고객 및 시장 확대이다.
 

협약에 따라 hy는 BC카드의 신규·재발행 카드 일부를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전달한다. 현재 hy는 전국 1만 여 명의 프레시 매니저를 통해 '프레딧 배송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또 BC카드는 시스템 및 프레세스 구축을 위해 hy를 대상으로 법인 특화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플랫폼 기반 공동 마케팅도 진행한다. hy의 ‘프레딧’과 BC카드의 ‘페이북’ 간 플랫폼 협력을 통해 소비자 혜택과 접점을 늘릴 계획이다.

신승호 hy 멀티M&S부문장은 “유통과 금융의 결합을 통해 고객중심 서비스 개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높은 배송품질과 안정적인 서비스를 기반으로 카드배송, 로컬배송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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