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당기순이익 3129억원…전년比 119억원↑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2026년 제1차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신학기 행장, 주요 임원과 전국 영업점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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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2026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올해 경영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Sh수협은행 |
수협은행은 이번 회의에서 지난해 잠정 실적도 공개했다. 총자산은 전년 대비 5조6000억원 늘어난 63조4000억원, 세전 당기순이익은 3129억원으로 전년보다 119억원 증가했다.
신 행장은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수협은행만의 새로운 금융으로 고객의 진정한 금융파트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3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경영실적 리뷰와 함께 그룹별 경영전략 공유·토론, 직급별 마케팅 우수사례 발표, 금융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이 다뤄졌다.
2부에서는 어촌경제 활성화 지원금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업무 유공 포상이 이어졌다. 마지막 날인 3부에서는 경영목표 달성 의지를 다지는 일출 행사와 관리자급 대상 리더십 특강이 열렸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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