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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미래에셋증권 |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을 포함한 연금자산 적립금이 총 30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퇴직연금과 개인연금은 각각 21조6000억원, 8조4000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미래에셋증권의 연금자산은 3조3000억원 증가했다. DC, IRP, 개인연금에서 그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 가입자의 자산배분과 운용을 돕기 위해 퇴직연금 MP구독, 로보어드바이저, 개인연금랩 등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러한 연금포트폴리오 서비스가 적립금 확대에 주효했다.
또 지난 3월 공시된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 첫 공시에서 증권업 사업자로는 유일하게 디폴트옵션 적립금 상위 5개 기관에 선정된 바 있다.
이남곤 미래에셋증권 연금1부문대표는 “전사 역량을 연금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글로벌 우량자산에 자산배분하고 주기적인 리밸런싱을 통하여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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