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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신한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신한은행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대출이자납입확인서, 대출금거래내역서 등 신고 관련 서류의 비대면 발급 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고객상담센터와 AI(인공지능) 음성봇, 챗봇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고객은 종합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서류 발급 방법을 전화나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안내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에 전화한 뒤 단축번호 8번을 누르거나 ‘종합소득세’, ‘대출거래내역’ 등 관련 키워드를 말하면, 본인 인증 후 AI음성봇의 화면 안내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한 SOL뱅크 앱의 챗봇 기능도 활용 가능하다. 메인화면 상단의 ‘챗봇’ 아이콘을 누른 뒤 ‘종합소득세’를 입력하면, 채팅 방식으로 서류 발급 절차를 간편하게 진행할 수 있다.
신한은행은 기존에 즉시 발급 가능했던 3종 서류 외에, 7종 서류에 대한 발급 방법 안내도 새롭게 추가했다. 서류 발급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는 고객에게는 선제적인 전화 안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종합소득세 신고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5월,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AI 기반 비대면 안내 서비스를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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