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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에녹스주 제품 이미지<사진=동국제약>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동국제약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맞춰 ‘비에녹스주’를 내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동국제약은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라인업에 보툴리눔 톡신제제 제품 ‘비에녹스주’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보툴리눔 톡신제제는 신경전달 물질을 억제,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 피부 주름을 예방하거나 개선하는 제품이다. 미국 엘러간社의 제품이 유명한 탓에 ‘보톡스’라고도 불린다.
비에녹스주는 동국제약이 유통을 맡고 한국비엔씨가 생산한다.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한국비엔씨가 국내 허가를 받았고, 지난 10월 18일엔 양사가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동국제약측은 “비에녹스주는 국내 3상 임상 시험을 통해 성인 환자 총 276명(시험군 139명, 대조군 137명)를 대상으로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해 중증의 미간주름에 개선 효과가 있다는 평가를 얻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본격적인 판매로 사업의 확대는 물론 비에녹스주의 브랜드 가치 상승으로 시장 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전문화를 위해 ‘dkma’ 브랜드의 제품 라인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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