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네트웍스, CJ기프트카드 이마트24서 사용 확대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6-01-08 12:00:08
5700개 매장으로 접점 넓혀…2030 고객 공략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CJ기프트카드가 편의점 채널로 사용처를 넓히며 일상 결제 영역으로 확장에 나섰다.
 

▲ 다양한 사용처의 모습이 담긴 CJ기프트카드/사진=CJ올리브네트웍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CJ기프트카드를 전국 5700여 개 이마트24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8일 밝혔다. CJ기프트카드는 지난 2일부터 이마트24 전 매장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CJ기프트카드는 개인 구매자의 약 70%가 2030세대로, 젊은 소비층 비중이 높은 결제 수단이다. 회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생활 밀착형 채널까지 사용처를 확대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CJ기프트카드로 이마트24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기업 고객 대상 서비스도 확대되고 있다. CJ기프트카드의 기업 전용 구매 채널인 ‘비즈몰’은 현재 대기업과 중견기업 등 2000곳 이상의 고객사를 확보했다. 기업들은 임직원 인센티브와 판촉용으로 CJ기프트카드를 활용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기프트카드가 편의점까지 사용처를 넓히며 일상 속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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