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해외 4개국 기업공시 번역·요약 서비스 오픈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7-07 11:58:17
▲NH투자증권이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 4개국의 '기업공시 번역·요약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 4개국의 '기업공시 번역·요약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공시 번역·요약 서비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각 해외 거래소의 기업공시를 내용을 번역 후 요약 제공한다. 수시공시 외에 연간·분기 보고서, 주총안건, 대주주 지분변동, 배당 등 정보를 볼 수 있다.

 

NH투자증권 고객이라면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QV, NAMUH) 해외주식 현재가 공시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공시가 거래소에 등록된 후 평균 2분 30초 이내에 번역 후 요약해 정보를 제공한다.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영국주식 당일 재매매 서비스 및 영국주식 실시간시세 무료이벤트, 영국주식 최소수수료 무료이벤트를 포함해 일본 실시간시세 무료 제공, 업계 최초 24시간 미국주식 매매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지난해부터 업계 최초로 해외주식 리테일 대여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미국, 일본, 중국, 홍콩 증시에 상장한 주식 매수 시 종목별로 50% 또는 100%로 차등화된 증거금을 적용하는 차등 증거금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대표는 “이번 기업공시 서비스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수요에 대한 솔루션을 끊임없이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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