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주요 치료비, 보험기간 만기까지 보장
![]() |
| ▲ 한화생명이 암·뇌·심 질환부터 노후까지 보장할 수 있는 ‘H건강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 <사진=한화생명>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한화생명이 암·뇌·심 질환의 진단부터 사망은 물론 노후 대비까지 아우르는 신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1일 이 같은 종합 보장을 갖춘 ‘H건강플러스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소비자가 가장 관심을 두는 3대 질환 보장을 중심으로 체증형 보장 구조를 통해 완납 후 최대 2배까지 보장금액이 확대된다. 또한 보험료 완납 시점에는 기납입 보험료의 일정 비율에 대해 증액 계약을 추가로 제공해 보장 규모를 확대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연 1회, 최대 10년으로 제한됐던 암 주요 치료비 보장(수술·항암약물·항암방사선)을 보험기간 만기까지 확대했다. 또 암·뇌·심 사망 보장과 3~100% 후유장해 보장 등 새 담보도 추가했다.
납입면제 혜택도 강화됐다. 일반가입형 기준으로 ▲50% 이상 후유장해 ▲암(기타 피부암·갑상선암 제외)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이후 보험료 납입이 전액 면제된다. 완납 이후에는 보장금액이 최대 2배로 확대되고 기납입 보험료의 일정 비율을 증액 계약으로 제공해 보장 규모를 더 늘릴 수 있다.
은퇴 대비 기능도 특징이다. 고객이 원할 경우 계약 일부를 연금이나 적립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 경증 유병자를 위한 간편가입형도 마련됐다. 가입 후 1년간 입원·수술 이력이 없으면 계약 전환을 통해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이며 주계약(1000만원)과 암·뇌·심 주요치료 특약, 후유장해 특약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예컨대 30세, 110세 만기, 20년납 조건으로 주요 특약을 모두 가입할 경우 월 보험료는 남성은 12만9121원, 여성은 7만4724원(일반가입형·기본형 기준)이다.
이상희 한화생명 상품개발팀장은 “H건강플러스보험은 암·뇌·심 질환의 전 과정을 보장하는 동시에 체증 구조, 증액 서비스, 적립형 전환 기능까지 더해 고객의 생애 여정을 함께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