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팔도비빔면 더 블루’ 선봬…쫄깃한 중면으로 식감 살렸다

F&B / 김은선 기자 / 2026-03-06 11:50:23
중면 적용해 식감 강화…태양초 순창 고추장 소스로 풍미 업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기존 제품 대비 두꺼운 중면과 새로운 소스를 적용한 신제품 ‘팔도비빔면 더 블루’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팔도비빔면을 상징하는 파란색 콘셉트를 바탕으로 맛과 식감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최근 식감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보다 두꺼운 중면을 적용해 탄력 있는 면발로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을 구현해 씹는 재미를 높였다.

액상스프도 업그레이드했다. 태양초 순창 고추장을 베이스로 8가지 과채 원물을 배합해 감칠맛을 강화했으며 꽈리고추를 더해 깔끔한 매운맛을 살렸다. 여기에 쪽파·마늘·김 토핑을 더해 풍미와 식감의 균형을 높였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담당은 “팔도비빔면 더 블루는 기존 제품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면발과 소스를 개선해 완성도를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팔도비빔면은 지난 1984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20억개를 넘어선 팔도의 대표 브랜드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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