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거리에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 국정조사가 현실화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이라도 국회에 부르겠다고 밝혔다.
조국 대표는 26일 CBS라디오 김현정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검찰이든 검찰 사무관이든 다 부를 것이고 전 현직 검찰총장을 부를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국 대표는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에 활발히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먼저 언급한 전현직 검찰총장에 윤석열 대통령도 포함되냐는 질문에 당연하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당시 대검 차장, D-Net(검찰 디지털 수사망) 운영자, D-Net 로그인 활용자, 뒷문으로 접근한 사람 등을 다 불러 폐기 정보를 어느 정도까지 무슨 목적으로 보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것이 확인되면 그 대상자들은 검사의 경우 탄핵 사유가 된다”고 덧붙였다.
조 대표는 지난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의 민간인 불법 사찰 의혹을 제기하고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조 대표는 “검찰이 민감한 정보를 필요할 때 꺼내 정적을 탄압하고 정치 개입하기 위해 활용하는 것은 더 이상 영화 속 이야기가 아니다”며 “민간인 불법 사찰 행위는 윤 총장 시절 대검찰청 예규를 만들어 공공연하게 조직적으로 이뤄졌다”고 말한 바 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토요경제人] "지역 살리고, 소비 돕고"...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 전략 '결국' 통했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0722/p1065597998198081_664_h.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