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깜짝 공개…“3월 중 테스트 오픈”

산업 / 최영준 / 2024-02-29 11:39:33
▲ 넥슨이 깜짝 공개한 신작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이미지=넥슨>

 

넥슨이 자사가 서비스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IP(지식재산권)를 기반으로 하는 신작 액션 게임 ‘빈딕투스: 디파일 페이트’를 깜짝 공개했다.

넥슨은 29일(현지시간) 북미 게임 전문 매체 ‘IGN’을 통해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의 공식 트레일러를 선보였다.

1분이 조금 넘어가는 공식 트레일러 영상에는 ‘마비노기 영웅전’에 등장했떤 캐릭터인 ‘피오나’를 떠올리게되는 검과 방패를 착용한 여성 전자 캐릭터와 첫 보스로 등장하는 ‘놀 치프틴’이 전투를 치른다.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넥슨코리아 본사에서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시 플랫폼은 구체적으로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스팀(Steam)을 통해 PC플랫폼에 우선 출시되고 향후 콘솔 플랫폼도 지원할 예정이다.


넥슨 관계자는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는 마비노기 영웅전 IP를 활용한 새로운 시리즈로, 기존 마비노기 영웅전을 재미있게 즐겼던 이용자라면 한층 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직은 테스트 단계에 있고, 오는 3월 14일부터 5일간 국내외 모두 스팀을 통해 사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 ‘빈딕투스: 디파잉 페이트’ 트레일러에 등장하는 마비노기 영웅전 보스 몬스터 ‘놀 치프틴’ <이미지=넥슨>


한편 ‘마비노기 영웅전’은 지난 2010년 넥슨이 원작인 ‘마비노기’의 세계관과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멀티플레이어 액션 게임이다. 출시했던 2010년에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올해로 국내 서비스 14년차인 ‘마비노기 영웅전’은 북미·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는 ‘빈딕투스’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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