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미지=넥슨 |
넥슨은 주요 게임 속 데이터를 외부 서비스에서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 ‘넥슨 개발자센터’를 ‘넥슨 오픈 API’라는 명칭으로 리뉴얼해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슨 오픈 API는 이용자 정보, 게임 기록 등 데이터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이용자들은 이를 다양한 창작 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수 있다.
넥슨은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오던 ‘넥슨 개발자센터’의 명칭을 ‘넥슨 오픈 API’로 바꾸고 제공하는 데이터의 게임 종류를 기존 4종에서 13종으로 크게 확대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데이터 활용이 가능한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FC 온라인’, ‘던전앤파이터’, ‘마비노기’, ‘사이퍼즈’, ‘바람의나라’ 등 총 13종이다.
넥슨은 게임별 장르와 특성에 맞춘 데이터 종류도 세분화해 제공 데이터 범위를 확대했다.
또한 이용자가 데이터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사용자 환경(UI)도 전면 개선했다. 이후에도 이용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더 많은 데이터 제공을 비롯한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다.
박노성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통합인터페이스실장은 “이용자들과의 충분한 소통을 통해 실제 필요한 게임 데이터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를 최적의 방식으로 제공하겠다”며 “넥슨의 오픈 API를 활용해 유저를 위한 서비스가 많이 개발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토요경제人] 유창수 유진증권 부회장, ‘자산 10조원·자본 1조원’ 동시 달성](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331/p1065609257520316_491_h.jpg)

![[토요경제人] ‘연중 최저가’의 굴욕을 딛다…정용진號 이마트, 고진감래 오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13/p1065625143194333_904_h.jpg)
![[토요경제人] 김성환 한투증권 사장, ‘경계 확장’으로 아시아 무대 겨냥](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60203/p1065597828625342_694_h.jpg)

![[토요경제人] ‘오너 3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 금융부문 ‘글로벌 전략가’ 부상](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210/p1065603950795624_514_h.jpg)
![[토요경제人]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의 ‘장기보험’ 전략…흑자 전환 가시화](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18/p1065604432549726_833_h.jpg)
![[토요경제人] 문화재 수장고 혁신 ‘K-스토리지’ 이끄는 대원모빌랙 ‘이종진 대표’](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121/p1065587223127645_833_h.gif)
![[토요경제人] '아트경영’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예술로 기업을 키우다](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5/p1065597154733467_413_h.jpg)
![[토요경제人] 하림 김홍국 회장, 생산에서 유통까지 ‘가치사슬 경영’의 설계자](https://sateconomy.co.kr/news/data/20251028/p1065602999871188_165_h.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