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소상공인 대상 상생 금융 신상품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3-04 11:38:42
▲ NH농협생명은 상생금융 상품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NH저축보험을 출시했다. <사진=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이 상생 금융 일환으로 ‘소상공인과함께하는NH저축보험(무배당)’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상품은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5년간 연 5%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가입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에 명시된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 현황 정보시스템에서 증명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주계약은 월 10만~5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만기 유지보너스를 지급해, 주계약 5년 만기 시점 환급률은 117.6%다.
 

주계약에서 피보험자의 사망을 보장하고 만기 시점 피보험자 생존 시 만기보험금을 지급한다. 특약을 통해 보장을 강화할 수 있다. 재해사망 및 재해 골절, 화상 관련 특약을 통해 소상공인의 일상생활 및 직장에서 발생하는 사고도 함께 보장할 수 있다.
 

소상공인 부담 완화를 위한 민생안정 납입 유예 특약도 제공한다. 폐업·3대 중대 질병·출산(육아휴직) 등 소득이 단절되는 시기에 보험료 납입을 최대 1년동안 유예할 수 있다.
 

윤해진 대표이사는 “농협 본연의 이념인 상생과 지속가능성을 반영한 상생 금융 상품”이라며 “금융 취약 계층인 소상공인 대상으로 재해보장과 저축 기능을 더한 최적의 상품으로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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