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불명 링크, 노 터치”… 쿠팡, 경찰청과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유통 / 최은별 기자 / 2025-05-15 11:35:13
▲ 이미지=쿠팡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쿠팡이 경찰청과 협력해 일상 속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에 나선다. 고객의 개인정보 보호와 피해 방지를 위한 조치로 실사례 기반의 경각심 강화 영상도 함께 공개한다.

 

쿠팡은 경찰청과 함께 일상 속 피싱 범죄를 예방하는 영상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영상은 경찰청 유튜브 채널과 쿠팡 뉴스룸 등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영상은 일상에서 자주 접할 수 있는 피싱 사례를 통해 피싱 수법과 피해 방지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대표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한 과태료 부과 안내, 택배 업체를 사칭한 배송 주소 변경 요청, 지인을 사칭한 부고장 문자 등으로 특정 링크를 클릭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이다.

출처가 불명확한 링크를 누르게 될 경우, 휴대폰의 모든 정보와 전화·카메라·녹음·GPS 위치 기능 등 사용 권한이 범죄조직에 넘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 피해 발생 즉시 112 또는 금융감독원으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한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경찰청과의 협업을 통해 피싱 범죄의 위험성을 알려 고객들의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의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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