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기술연구원, 스마트혁신제품 기술지원

산업 / 성민철 / 2023-03-17 11:30:40
2025년까지 장비 지원·사업화 전주기 프로그램 등 운영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스마트혁신제품 기술지원센터가 ‘스마트혁신제품 제조기업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장비 설명회 사진<사진=한국정보기술연구원>

한국정보기술연구원은 스마트혁신제품 기술지원센터가 ‘스마트혁신제품 제조기업 기술지원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기업이 스마트혁신제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기술 역량을 강화해 수출 경쟁력을 키우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스마트 기기·소형가전·보안기기·완구류 등 스마트혁신제품을 개발하는 중소·제조기업, 스타트업, 1인 창업가 등이다.

오는 2025년까지 장비 활용 지원 프로그램, 사업화 전주기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장비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압·전류의 변화를 측정하는 오실로스코프 등 보유 장비 12개를 기업에 개방하는 ‘오픈랩’ ▲개발 전문가가 R&D(연구개발) 활동에 필요한 고성능 컴퓨터를 상시 이용할 수 있는 ‘R&D 랩’ ▲장비 활용 기업 기술 자문 등을 운영한다.

사업화 전주기 프로그램은 ▲기업과 개발전문가를 1:1로 연결해주는 ‘기술개발’ 지원 ▲개발제품 시험인증 지원 ▲개발교육 지원 ▲제품 개발·사업화를 위한 기업 네트워킹 활동 지원 ▲기술 사업화 지원 등으로 기업별 요구와 여건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한국정보기술연구원 스마트혁신제품 기술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BtoB 플랫폼 종합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정보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마트혁신제품 생태계 플랫폼을 튼튼하게 구축하고, 기업 의견을 수렴해 맞춤형 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성민철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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