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홈 사업 안정화·연계 전략 추진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코맥스가 경동나비엔 계열 출신 경영인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스마트 홈 사업 재편과 경영 안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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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맥스가 새 신임 대표이사로 경동원과 경동나비엔 출신의 김종욱 대표를 선임했다/사진=코맥스 |
코맥스는 지난 4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김종욱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김 대표는 전기전자·컴퓨터공학 박사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전반에 걸친 개발 경험을 보유했다.
휴맥스오토모티브 대표이사와 한화테크윈 CTO(최고기술책임자) 등을 역임한 뒤 2019년 경동나비엔 모기업인 경동원 대표이사로 선임돼 홈네트워크 사업을 이끌었다.
이후 2022년에는 경동나비엔 대표이사를 맡아 연구개발·생산·품질 전반을 총괄했고 2024년부터는 다시 경동원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코맥스는 김 대표의 스마트 홈 및 홈네트워크 분야 경험이 중장기 성장 전략 실행과 사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경동원과 경동나비엔에서 축적한 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구조를 안정시키고 그룹 차원의 스마트 홈·생활환경 솔루션 연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앞서 경동나비엔은 지난달 코맥스를 328억원에 인수하기로 계약 체결하고 현재 인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김 대표는 “코맥스의 기술 자산과 인력을 기반으로 경영 안정화에 집중하겠다”며 “경동나비엔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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