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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이마트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이마트가 2025년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는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13일금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설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동안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를 할인하고,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20만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번 선물세트는 지속되는 고물가 기조를 반영해 ‘실속’에 방점을 두고 세트 기획에 나섰다.
우선 과일 세트의 경우 주요 품목 가격을 전년보다 낮춰 5만원 미만으로 구입할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
특히 사과 선물세트 가격을 지난 설 대비 약 10% 낮게 책정했다. ‘사과 VIP(3.6㎏, 11~13입)’는 30% 할인한 4만5430원에, ‘유명산지 사과(3.9㎏, 11입)’는 40% 할인한 4만9800원에 판매한다.
올해 생산량이 늘어난 샤인머스캣 역시 지난 설 대비 약 30% 가량 저렴하다. ‘시그니처 샤인머스캣 4입(3㎏)’과 ‘샤인머스캣 3입(2.5㎏)’을 30% 할인해 각각 4만5500원과 3만5980원에 선보인다.
축산 선물세트에서는 10만원 미만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극 가성비 한우 세트’를 준비했다. ‘피코크 한우 정육 세트(한우 2.1㎏)’와 ‘피코크 한우 불고기 세트(한우 1.4㎏)’를 각 20% 할인된 8만6400원과 6만800원에 판매한다. 대량구매를 원하는 고객에게는 10+1 행사도 진행한다.
수산에서도 ‘특선 제주 은갈치 세트(0.9㎏)’와 ‘특선 제주 갈치·고등어 세트(1.44㎏ 내외)’를 각각 10% 할인된 9만7200원에 선보인다. 두 세트 모두 3+1 행사를 진행해 대량 구매 시 더 큰 혜택을 얻는다.
아울러 신선도가 중요한 수산, 축산 선물세트는 ‘산지 직송’ 세트를 총 27종으로 늘리고, 준비 물량도 지난 설보다 50% 확대했다. ‘프리미엄 완도 활전복 세트(1.5㎏, 12마리)’는 10% 할인된 9만7200원에, ‘프리미엄 서귀포수협 옥돔세트(1.8㎏, 3미)’는 14만8000원에 판매한다.
가공식품, 일상용품 선물세트는 부담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1~2만원대 실속 세트를 확대했다. 대표 상품으로 코인육수, 스팸, 카놀라유, 참기름 등 집밥 필수 식재료로 구성한 ‘CJ 특선 T-2호’와 ‘대천 명품곱창김 세트(6캔)’, ‘엘지 히말라야 핑크솔트 41호’ 등이 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도 13일부터 사전예약 프로모션을 열고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설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한다. ‘한우 냉장 세트’, ‘와규 냉장 구이 세트’ 등을 선보이고, ‘루이자도 부르고뉴 와인세트’, ‘조니 워커 블루 뱀띠 에디션’ 등 인기 와인&위스키 세트를 혜택가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같은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행사카드로 구매 시 최대 50% 할인한다. 특히 ‘한삼인 홍삼환 골드’, ‘CJ 한뿌리 홍삼대보’, ‘CJ 자연건강 석류콜라겐’ 등 건강 세트 1+1 행사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며, 최근 이색 명절 선물로 각광받고 있는 ‘골드바’ 10종도 만나 볼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고물가에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사전예약 이용 고객이 매해 증가하는 추세”라며 “일찍 구매할 수록 더 이득인 만큼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에브리데이 어느 곳이든 방문하셔서 사전예약 혜택을 풍성하게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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