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네 번째 30년 장기 운영자 배출…동반성장 '순금 인증패' 전달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7-17 11:24:26
▲ GS25는 신구로점을 30년 넘게 운영한 김정인자 경영주에게 30주년 기념 현판과 기념패를 증정했다. (가운데) 김정인자 경영주, (오른쪽)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 (왼쪽) 김중관 씨(김정인자 경영주 가족) <사진=GS25>

 

GS25는 신구로점의 김정인자 경영주에게 30주년 기념 현판과 순금 10돈으로 제작한 30주년 기념패를 증정하는 기념식을 지난 12일 가졌다고 밝혔다. 김정인자 경영주는 올해로 30년 이상 GS25를 경영해 온 역대 네 번째 경영주가 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정재형 GS리테일 편의점사업부장을 포함 임직원 9명과 GS25 경영주 및 영업관리자(OFC) 14명 등이 참석해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편의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재형 사업부장과 김정인자 경영주의 각별한 인연이 주목을 받았다. 김정인자 경영주가 GS25를 오픈한 초기 해당 매장을 담당한 영업관리자(OFC)가 바로 정재형 사업부장으로 진정한 동반성장의 감동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정재형 편의점사업부장 전무는 “1990년대 초반에 GS25 편의점을 시작하신 장기 경영주분들은 GS25와 함께 오늘날의 편의점 시장을 개척하고 키워온 주역이자 산증인들이다”라며 “ 경영주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ESG경영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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