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9개 신협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선정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2-28 11:23:52
▲ 지난 14일 신협중앙연수원에서 개최된 신협 사회공헌의 날 행사에서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신협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신협중앙회>

 

신협사회공헌재단(이하 신협재단)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신협 재단과 전국 69개 신협이 인정기업으로 선정돼 금융권 중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19년부터 시행된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동반관계를 통해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고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해주는 제도다.
 

올해는 E(환경경영), S(사회적 책임경영), G(투명경영) 3개 영역 7개 분야 2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신협재단은 사회공헌 프로그램과 성과영향 영역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진단 수준 레벨 1~5중 레벨 4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3년 연속 선정됐다.
 

신협 재단과 함께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된 전국 69개 신협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지역사회 내 소외 이웃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아동·청소년, 소상공인, 노약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여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데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3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통해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및 기관으로 승인된 531개소 중 신협은 총 70곳으로 금융권 중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 중 광주문화신협과 전주파티마신협은 사회공헌 프로그램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김윤식 신협재단 이사장은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함께의 가치를 나누고 ESG 경영을 선도하는 신협이 되겠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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