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양식품의 신제품 삼양1963이 출시 한 달 만에 판매 700만개를 넘기며 프리미엄 국물라면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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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양1963 제품 이미지/사진=삼양식품 |
삼양식품은 삼양1963이 지난달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700만개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삼양라면 월평균 판매량의 80%를 넘는 수준으로, 가격이 1.5배 높은 프리미엄 제품임을 고려하면 이례적인 성과다.
제품은 우지 유탕 공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골든블렌드 오일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사골육수 기반 국물과 무·대파·청양고추를 조합해 고소함과 깔끔한 맛을 강화했다.
온라인 반응도 확대됐다. 삼양1963 관련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8000만뷰에 육박하며, 크리에이터 제작 영상이 전체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서울 성수동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는 예약이 5분 만에 마감됐고 일평균 1500건 웨이팅을 기록하며 총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대형마트에서도 국물라면 카테고리 상위권에 빠르게 진입하며 판매 상승세가 확인됐다. 삼양식품은 내년에도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삼양1963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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