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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어비스 CI |
펄어비스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21억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82.5%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849억원으로 12.7%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증가와 지난 분기 발생한 인센티브 등 일회성 비용이 제거되며 직전 분기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
검은사막 월평균 DAU(일간활성화이용자수)는 지난 6월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 ‘아침의 나라’의 인기가 지속되며 직전 분기 대비 36%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국내가 102%, 북미‧유럽지역 28%, 아시아지역은 25% 증가했다.
3분기 ‘검은사막’은 스토리를 가미한 신규 사냥터 ‘울루키타’를 추가해 이용자들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했다. 콘솔과 모바일은 PC에서 선보인 ‘아침의 나라’를 업데이트하며 인기를 이어갔다.
펄어비스는 4분기 ‘검은사막’과 ‘이브’ IP의 라이브 서비스를 강화하는 한편, 11월 한국에서 개최하는 ‘지스타’ 게임쇼에 참가해 글로벌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신작 ‘붉은사막’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석우 펄어비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기존 IP의 안정적인 라이브 서비스를 제공하며 PLC(제품 수명주기)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붉은사막을 포함한 신작을 철저히 준비해 중장기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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