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JYP CHINA·텐센트뮤직과 중화권 합작법인 설립

오프라인 / 김은선 기자 / 2026-02-02 11:22:26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 확대…‘원시드’ 통해 K팝 IP 육성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이 중화권을 거점으로 한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 확대에 나선다.

 

▲ 원시드(ONECEAD)로고/사진=CJ ENM


CJ ENM은 JYP엔터테인먼트 중국 법인 JYP CHINA와 중국 최대 음악 플랫폼 텐센트뮤직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합작법인 ‘원시드(ONECEAD)’를 설립해 글로벌 아티스트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원시드는 CJ ENM의 콘텐츠·음악 제작 역량과 JYP CHINA·텐센트뮤직의 현지 인프라를 결합한 중화권 거점 합작법인으로,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를 중심으로 음악 제작·공연·커머스 등 전방위 사업을 단계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합작법인 명칭 원시드는 CJ ENM의 핵심 가치 ‘ONLYONE’과 JYP엔터테인먼트의 미션을 결합해 차세대 글로벌 아티스트 IP 성장을 이끌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원시드는 글로벌 콘텐츠 플랫폼 Mnet Plus 오리지널 서바이벌 프로그램 ‘플래닛C : 홈레이스’를 통해 결성된 7인조 보이그룹 ‘모디세이’의 활동과 매니지먼트를 전담한다.

 

▲ 모디세이(MODYSSEY)/사진=CJ ENM

CJ ENM 관계자는 “중화권 시장에 최적화된 파트너들과 함께 글로벌 아티스트 비즈니스를 본격 전개하게 됐다”며 “원시드를 통해 글로벌 팬덤이 공감할 수 있는 아티스트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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