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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코아 아울렛 강남점 외관. [사진출처 = 이랜드리테일 제공]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새로운 ’ELANDRETAIL Compliance Program’으로 2024년 준법경영 이어간다.”
이랜드리테일은 켄싱턴호텔 여의도 그랜드스테이션홀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이랜드그룹 유통부문 윤성대 총괄대표를 포함한 15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새로운‘ELANDRETAIL Compliance Program’(이랜드리테일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시행을 선언하고 공정거래 자율준수에 서약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나눔 · 바름 · 자람 · 섬김의 경영이념에 따른 준법경영을 실천하고자 2006년부터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이하 ‘CP’)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다. CP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 스스로 제정 · 운영하는 교육 및 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을 말한다.
올해 더욱 투명하고 체계적인 공정거래 사내 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시스템 및 행동 규범을 담은 CP 운영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랜드리테일은 먼저, 준법경영 담당 부서가 공정거래 자율준수 관련 업무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유관 부서별 CP 리더의 참여 체제를 구축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자율준수편람을 제작 · 배포한다.
아울러 공정거래 규정 및 프로세스를 잘 숙지하여 법률에 위반 사항이 없도록 임직원 및 고위험 부서에 대한 기준별 교육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올해 CP 운영 및 효과성 평가를 통해 글로벌 준법경영 기업으로서 노력을 이어간다.
한편, 같은날 공정거래 자율준수 서약서에는 협력사에 대한 불공정 거래 근절, 경영이념 이해와 높은 준법의식을 바탕으로 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약속 등 다양한 차원에서의 공정거래 실천 내용이 담겼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최고 경영자 지지와 동참 아래 CP를 질적으로 발전시키며 고객과 사회 요구에 맞는 공정거래 자율준수 시스템을 만들어왔다“라며 “대내외적으로 신뢰받는 바른 기업으로서 준법경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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