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K-ESG 경영대상 ‘사회 ESG부문’ 2년 연속 수상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4-10-07 11:35:53
▲ 보람그룹은 지난 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K-ESG경영대상’에서 ‘사회 ESG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사진=보람그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보람그룹이 스포츠 및 사회 전반에 걸친 ESG 경영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보람그룹은 지난 2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24 K-ESG경영대상’에서 ‘사회 ESG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K-ESG경영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K-ESG 가이드’에 따라 환경경영, 사회적 가치 창출, 지배구조 건전성 등에서 모범적인 기업을 선정하는 상이다. 
 

보람그룹은 상조기업의 기본정신인 ‘상부상조’를 바탕으로 ‘상조는 나눔’이라는 철학을 실천하며,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탁구단 창단을 통한 재능기부 활동이 이번 수상에 일조했다고 보람그룹은 설명했다. 지난 2016년 창단된 남자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는 국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기치로 초등·중등 탁구 꿈나무 및 탁구 동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펼치고 있다. 

 

이 외에도 헌혈 컴페인, 저소득 장애인을 위한 나눔사업, 리사이클을 통한 업무용 PC 기증 등 다양한 ESG 경영을 펼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소외계층을 돌보는 일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세계 기후와 환경을 지키는 일도 포함된다”며 “고객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앞으로도 ESG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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