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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일, 서울 영등포구 CCMM 빌딩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식’에서 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왼쪽)과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NS홈쇼핑> |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NS홈쇼핑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일.생활 균형 실천 등 일자리 개선을 위해 노력한 100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NS홈쇼핑은 장애인 근로자 채용을 확대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선정됐다.
장애인 근로자 전원 재택근무 제도를 도입하고, 중증장애인 6명을 포함해 18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배려를 펼치고 있다.
또한, 출산, 육아 장려를 위한 지원제도를 확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NS홈쇼핑은 출산 경조금을 늘리고, 임신, 출산, 육아와 관련된 보건관리자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건강관리실과 임신 직원의 휴식을 위한 모성보호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그밖에 임신선물키트와 출산 시 미역 선물 제공, 결혼하는 직원에게는 단반상기세트를 제공하는 등 결혼, 출산, 육아로 인한 업무 부담감을 낮추도록 사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징검다리 연휴 연차 사용 장려, 선택적근로시간제, 30분 단위 시차 사용 등 일과 생활의 균형이 잡힌 일 하기 좋은 조직문화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NS홈쇼핑이 추구하는 비전 중 하나가 함께 일하고 싶은 기업인 만큼, 임직원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좋은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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