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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은행 중국 유한공사가 위챗 미니 프로그램에 입점한 모바일 브랜치 화면. <사진=신한은행> |
신한은행은 중국 현지법인 신한은행 중국 유한공사가 현지 모바일 메신저 위챗에서 모바일 브랜치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약 13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한 위챗의 미니 프로그램은 별도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메신저와 연동해 금융, 쇼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인 앱(In-App)형 프로그램이다.
신한은행 중국 유한공사는 위챗 모바일 브랜치에선 정기 예·적금 상품 가입, 거래내역 조회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현지에서 영업 채널 19개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20년 4월 모바일뱅킹 앱 쏠(SOL)을 출범한데 이어 이번 위챗 브랜치를 통해 온라인 사용자 접점을 확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신한은행중국 유한공사 관계자는 “현지 고객들에게 신한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기반 고객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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