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LGU+ |
LG유플러스는 ESG 정보를 강화한 ‘2022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국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최신 개정안인 'GRI 2021'을 반영해 산업별로 세분화된 ‘부문별 표준’을 신규 도입했다.
기존에는 공통 표준 3개와 주제별 표준 33개에 따라 보고서를 작성했지만 올해 보고서에는 보편표준 3개와 주제별 표준 31개, 신규편성된 부문별 표준 40개를 지표로 추가해 이전보다 많은 ESG 정보를 수록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 프로세스’도 도입해 LG유플러스의 경영 활동과 가장 크게 연관이 있는 5가지의 핵심 이슈를 선정하고, 각각의 목표와 세부 계획을 밝힌 뒤 이에 대한 전략과 활동 성과를 ‘중점 이슈’로 분류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회사에 가장 중요한 ESG 이슈를 선정하기 위해 사회·환경이 기업의 재무 상태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경영 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복합적으로 고려하는 평가 방식이다.
보고서 구성 측면에서 LG유플러스는 기존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형식에서 벗어나 개조식 형태의 보고서 작성법을 활용해 불필요한 서술을 줄이고 가시성을 증대했다.
이홍렬 LG유플러스 ESG추진실장은 “이번 보고서는 LG유플러스의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ESG에 대해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작성했다”며 “LG유플러스의 다양한 ESG 활동과 목표 등을 앞으로도 보고서를 통해 지속적으로 소개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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