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파란라벨’ 2026만 개 판매 돌파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1-19 11:14:13
출시 11개월 만에 건강빵 대중화…저당·통곡물로 라인업 확장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파리바게뜨는 건강 베이커리 브랜드 ‘파란라벨’이 출시 11개월 만에 누적 판매 2026만 개를 넘어섰다.

 

▲ 파리바게뜨 ‘파란라벨’, 누적 2026만 개 판매 돌파/사진=파리바게뜨

 

파리바게뜨는 지난해 2월 선보인 ‘파란라벨’이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건강빵 시장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고 19일 밝혔다. 독자 개발한 통곡물 발효종을 적용해 풍미를 살리고 장시간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한 점이 특징이다.

파란라벨은 기존 건강빵 대비 약 5배 빠른 판매 속도를 기록하며 단기간에 대중화에 성공했다. 저당·고단백·통곡물 등 건강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맛을 강화해 ‘건강빵은 맛이 없다’는 인식을 바꿨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표 제품은 통곡물 호밀에 크랜베리와 견과류를 더한 ‘크랜베리 호밀 깜빠뉴’다. 멀티그레인 호밀빵과 돌 오븐 방식으로 구운 ‘쫄깃담백 루스틱’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파리바게뜨는 파란라벨을 케이크·선물·음료로 확장했다. 저당 그릭요거트 케이크와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저당 요거트 쉐이크 등 기능성을 강화한 제품군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혔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파란라벨은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건강 베이커리”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건강 베이커리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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