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에 '3천만원 의료 지원'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05-22 11:09:00
▲ 지난 19일 서울시 연희동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 연합회 본부에서 DB손해보험 박성식 부사장(왼쪽에서 세번째) 이하 임직원들과 환우 가족, 연합회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료비 전달 및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DB손해보험 제공>

 

DB손해보험은 지난 19일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서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의료비 지원금 3000만원의 전달식을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DB손해보험 고객의 참여형 기부로 모금됐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고객이 모바일 앱을 통해 보험계약 서비스를 이용하면 300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DB손해보험은 지난 13년 동안 830여 명의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총 4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해 왔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앞으로도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인 후원과 관심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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