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유튜브 보고 댓글 달면 스벅 기프티콘 쏜다”

유통·소비재 / 김남규 / 2023-09-28 11:00:36
<사진=삼성증권>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추석연휴를 맞이해 공식 유튜브 채널(Samsung POP)의 ‘삼성증권이 쏜다 북촌한옥마을편’ 콘텐츠 시청 후 응원댓글을 달면 100명을 추첨해 스벅기프티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참여기한은 10월 9일까지다.

 

‘삼성증권이 쏜다’ 콘텐츠는 한강공원, 을지로, 북촌한옥마을 등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찾아가 진행하는 로드 퀴즈쇼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삼성증권 서비스와 관련한 퀴즈도 내고 선물도 드리는 형식이다.

 

이렇듯 삼성증권은 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하는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와 함께 트렌드를 빠르게 캐치해 영상으로 만든 소프트 콘텐츠를 바탕으로 증권사 중 최초 유튜브 구독자수 150만명(9월 24일 기준)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로드 퀴즈쇼 ‘삼성증권이 쏜다’ 콘텐츠를 비롯해 채권, 리츠, ETN 등 다양한 투자상품을 상황극으로 코믹하고 쉽게 전달하는 ‘3분 비디오’,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는 투자 심리 토크쇼인 ‘I Like 댓!’ 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국내 대표 운용사들의 전문가들이 출연해 ETF 시장에 대한 진단 및 하반기 유망 테마를 소개하는 내용의 ‘ETF 찍먹 시즌2’도 상반기 시즌1에 이어 여전히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투자정보 콘텐츠에 MZ 타깃의 소프트 콘텐츠가 더해지면서 삼성증권 유튜브 채널의 구독자도 변화가 생겼다. 34세 미만의 구독자가 지난해초까지 전체 구독자의 21.8%를 차지했는데, 올 들어 33.5%로 대폭 늘었다.

 

더 나아가 삼성증권은 잘파세대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 잘파세대와의 접점을 확보하기 위해 짧은 영상 위주의 숏폼을 주요 콘텐츠로 하는 ‘틱톡’ 채널을 올 3월 오픈한 이후,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버톡커(버추얼 틱톡커)인 ‘이서치’를 개발해 삼성증권의 프리미엄 디지털서비스 중 하나인 리서치톡을 알기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있다.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투자자분들께 모든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고자 노력했다”며 “수많은 투자정보의 홍수 속에서 보통의 투자정보와는 다르게 재미도 추구하면서 앞선 투자트렌드를 소개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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