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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생명보험협회 |
인구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생명보험협회가 치매간병보험으로 개인이 스스로 노후 간병을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생명보험협회는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노령화 지수는 143.0, 노년부양비는 23.6으로 10년 대비 각각 105.5%, 53.3%가 증가했다며 1인 가구 비중도 늘어 노후 간병을 보장하는 상품에 주목해야한다고 전했다.
치매환자 1인당 연간 관리비용은 2011년 1851만원에서 2020년 2061만원으로 증가했다.
생보사는 현재 다양한 치매·간병보험 상품을 판매 중이다. 치매단계별 보장 및 간병‧생활 자금 지원부터 보험료 부담 경감 상품 및 치매예방‧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발생률이 높은 경도치매부터 중증치매까지 단계별로 폭넓게 보장하는 한편, 치매 등 질병과 재해로 인한 간병비 또는 생활비까지 지원하고 있다.
중증 치매를 진단받을 경우 보험료 납입면제, 무해지 또는 저해지 환급형 상품을 통해 소비자의 보험료 부담도 줄여준다.
치매 발병전·후를 구분하여 치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디지털 치료제 개발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토요경제 / 신우석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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