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적극 수출하며 대표 K푸드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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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가장 매운 ‘동원 불참치’ 출시 “맵부심 취향 저격”<사진=동원F&B> |
[토요경제 = 주은희 기자] 전세계적으로 매운맛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동원참치가 기존 맛보다 2배 이상 매운 불참치맛을 선보인다.
동원F&B가 1982년 동원참치가 출시된 지 42년 이래 가장 매운 ‘동원 불참치’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동원 불참치’는 담백한 참치 살코기에 베트남 고추와 특제 불소스를 넣어 입안 가득 매콤, 얼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스코빌지수는 약 3886SHU로 기존 고추참치(1935SHU)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동원 불참치’는 한 끼 식사로 먹기 적당한 90g 소용량으로 포장했다. 별도의 추가 조리 없이 밥과 바로 먹기 좋고, 면과 비벼 먹거나 안주로도 즐기기 좋다. 또한 상온 보관이 가능해 여행이나 캠핑, 등산 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MZ세대들의 맵부심(매운맛+자부심)을 겨냥해 역사상 가장 매운 참치 제품을 기획했다”며 “’동원 불참치’로 국내 소비자들은 물론 외국인 소비자들의 입맛까지 사로 잡아 K푸드 열풍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F&B는 ‘동원 불참치’를 미국, 일본, 동남아시아 등 해외로 적극 수출하며 대표 K푸드로 육성해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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