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캐피탈, 나무 심기 봉사활동 펼쳐...“탄소배출 Zero 실천”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4-04 11:05:21
▲ 우리금융캐피탈 임직원들이 탄소배출 제로 실천을 위해 시민단체와 함께 지난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나무 100여 그루를 심었다. <사진=우리금융캐피탈>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우리금융캐피탈은 '탄소배출 Zero' 실천을 위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신입사원 및 임직원 약 30여 명과 함께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매년 신입사원과 함께 진행하는 ‘우리 푸른지구 자연보전 식목행사’의 일환으로 내부 Paperless(종이 절감) 캠페인과 연계해 탄소배출 저감을 실천하는 활동으로 마련됐다.

특히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난지도 지역을 생태 도시숲으로 복원 중인 시민단체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협력해 도토리나무 묘목 100여 그루를 심으며 생태복원에도 기여했다.

우리금융캐피탈 관계자는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자라나며 이산화탄소 흡수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는 ‘초록 에너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생태환경 복원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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