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 지원·실생활 보장 강화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삼성생명이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보험을 선보인다.
삼성생명은 가입 연령을 기준으로 청년층과 고연령층을 구분한 건강보험 상품을 오는 8일부터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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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이 연령대별 보장 수요를 반영한 건강보험 상품을 선보인다/이미지=삼성생명 |
이번 상품은 15세부터 40세까지는 ‘청춘대표’, 41세부터 80세까지는 ‘인생대표’로 나뉘며 연령대별 주요 질병과 위험 특성을 반영해 보장 구조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청년층 상품은 암·뇌혈관·허혈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 시 보험료를 지원하는 특약을 도입하고 치아 치료와 생활재해 등 실생활 보장을 강화했다.
고연령층 상품은 치매 보장을 중심으로 치료비와 통원 비용을 포함한 보장을 확대했으며 특정 치료제 비용과 당뇨 연계 보장도 추가됐다.
이와 함께 간편고지 유형을 세분화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가족 결합 할인과 건강관리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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