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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생활건강_사진_‘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니키 힐튼/사진=LG생활건강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한국 궁중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를 열고, 세계 각국 VIP에게 K-뷰티의 품격과 전통미를 알리고 있다.
2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된다.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석한 글로벌 CEO 배우자와 VIP를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 RM 등 1700여 명의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K-뷰티 문화 교류의 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더후는 신라시대 국빈을 맞이하던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공간을 구성해,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궁중문화의 품격과 예술미를 구현했다. 참가자들은 더후의 대표 제품 ‘환유고’를 직접 체험하며, 산삼 성분을 중심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피부 장수)’ 연구 철학을 경험한다.
행사장에서는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손대현 장인이 나전칠기 공예 시연을 선보이며, VIP들이 자개 노리개 제작과 전통 주사위 ‘주령구’를 활용한 포춘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은 ‘환유 3종 기프트 키트’, ‘공진향 미 럭셔리 립스틱’ 등 사은품을 받을 수 있으며, 궁중 다과와 인삼·오미자차를 즐기며 한국 전통미를 오감으로 체험한다.
한편 행사 전날인 27일에는 글로벌 앰배서더 니키 힐튼이 현장을 방문해 프로그램을 사전 체험했다. 그는 “더후의 철학이 진정한 럭셔리 K-뷰티를 보여준다”며 찬사를 보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한국 궁중문화의 아름다움과 더후의 헤리티지를 세계 각국 VIP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 ▲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손대현 장인의 자개 공예 클래스 |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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