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최우수 IB(투자은행)’로 뽑혔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6일 ‘2025년 상장주관’ 업무를 수행한 IB를 평가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을 최우수 IB로 선정했다. 유가증권시장 우수IB는 KB증권, 코스닥시장 우수IB는 삼성증권, 코넥스시장 우수IB는 IBK투자증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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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두 번째))과 우수 IB로 선정된 증권사 대표들이 6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우수 IB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한국거래소 |
거래소는 그동안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코넥스시장 등 시장별로 나눠 운영하던 IB 시상을 올해부터 통합해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통합 최우수 IB’를 새롭게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증권시장 기여도, 상장기업의 우수성, IB 업무 수행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지난해 IB 업계의 노력으로 한국 자본시장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다”며 “올해도 부실기업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기업 상장을 확대해 한국 자본시장이 ‘글로벌 프리미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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