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보다 고기 더 먹는다”... GS더프레시, 올해 축산 상품 집중 육성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01-06 11:14:22
▲ 고객이 GS더프레시에서 축산 상품을 살펴보고 있는 모습.<사진=GS리테일>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GS더프레시가 올해 축산 카테고리를 신선식품 핵심 전략 상품으로 집중 육성한다.

GS더프레시는 축산 상품을 중심으로 한 신선식품 매출의 지속적인 증가 추세와 1인당 육류 소비량(60.6kg)이 쌀 소비량(56.4kg)을 훌쩍 넘어서는 등의 식문화 변화가 올해 전략 상품 선정의 주요 배경이 됐다고 6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이를 위해 고품질 축산 상품의 안정적 확보, 가격 경쟁력 혁신, 시그니처 행사 신설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먼저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투자 및 지원 제도를 강화해 고품질 원물 확보, 가공, 안정적인 공급 등 선순환 유통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 더불어 우수 협력사에게는 차별화 상품 공동 개발, 상품 프로모션 강화, 인프라 투자 등의 지원 혜택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기 축산 상품을 전국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고기는 GS더프레시’ 행사도 신설해 운영한다. 연간 고정 행사로 진행되는 해당 행사는 소비가 특히 활발한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11개 품목을 주력 행사 상품으로 선보인다.

김경진 GS리테일 신선MD 부문장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를 혁신한 축산 상품을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 신선 MD 역량을 대폭 강화해 가고자 한다”며 “고기는 GS더프레시 축산 대표 행사로 중점 육성하며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가는데 지속 앞장 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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