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신한 슈퍼SOL 통장’ 출시…최대 연 3.0% 금리 적용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5-16 11:18:00
▲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자 ‘신한 슈퍼SOL 통장’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신한 슈퍼SOL은 신한금융그룹의 슈퍼앱이다. 은행·카드·증권·라이프·저축은행의 금융서비스 중에서 고객이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핵심기능들을 모아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슈퍼SOL은 출시 이후 4개월 만에 400만명이 넘는 고객이 가입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신한 슈퍼SOL 통장은 기본금리 연 0.1%에 우대금리 최고 연 2.9%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0% 금리가 적용되는 고금리 입출금 계좌다. 

 

우대금리는 신한은행이 제시하는 조건 3개 항목 중 1개 충족 시 연 1.9%포인트, 2개 이상 충족 시 연 2.4%포인트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은 ▲신한카드 결제계좌 신한은행 지정(결제실적 필수) ▲신한투자증권 계좌 보유(증권거래계좌 포함) ▲ ‘신한 슈퍼SOL’ 앱 내 신한라이프 ‘내보험 분석하기’ 서비스 이용 등이다. 

 

여기에 신한은행 입출금 계좌를 처음 신규 가입하면 0.5%p 우대금리를 1년 동안 추가로 제공한다.


신한 슈퍼SOL 통장은 만14세 이상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이라면 ‘신한 슈퍼SOL’에서 누구나 가입(1인당 1계좌)할 수 있다. 20만좌 한도로 출시됐으며 우대금리 적용 한도는 잔액 300만원까지다.

신한은행은 통장 출시를 이달 말까지 기념해 이벤트를 연다. 신규 고객을 추첨해 1등에게 마이신한포인트 300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등 총 4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한 슈퍼SOL’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 슈퍼SOL 이용 고객 확대를 위해 1월 신한 슈퍼SOL 포인트 적금 출시에 이어 전용 입출금 통장도 출시했다”며 “신한 슈퍼SOL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특색 있고 다양한 금융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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