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대상 ‘AI 정책자금 맞춤 조회’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4-01-15 11:00:59
▲ 하나은행은 사내 독립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일치율’ 지표를 반영해 소상공인 대상 정책자금 맞춤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미지=하나은행>

 

하나은행은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AI 기반 정책자금 맞춤 조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소상공인 이용자가 투입한 정보와 실제 사업 현황에 맞춰 최적의 정책자금을 분석·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는 머신러닝 기능을 이용해 최신 정책자금 추세를 분석한다. 실제로 이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 대출 상품을 제안한다.
 

이처럼 분석이 가능한 것은 하나금융티아이의 사내 독립기업인 하나금융융합기술원이 자체 개발한 ‘일치율’ 지표를 반영했기 때문이다. 해당 지표를 활용하면 3만 2000여 개의 이용자 집단과 198개의 정책자금 상품을 나눠 분석할 수 있다. 최적화된 정책자금 안내가 가능하다.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관계자는 “경기둔화 및 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 경감과 신속한 금융지원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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