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aT와 업무협약 체결…저탄소 식생활 확산 앞장

유통·소비재 / 이슬기 기자 / 2023-09-06 10:55:33
▲ 5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왼쪽)와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통해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한다.

신세계푸드는 5일 서울 성동구 신세계푸드 본사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푸드테크 산업 협력과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ESG 경영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신세계푸드는 푸드테크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데 협력하고,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목표로 하는 aT의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실천하는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신세계푸드는 자사 대안육 브랜드인 ‘베러미트(Better Meat)’를 활용한 친환경 식생활 제안과 함께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대안육의 사회적 가치를 알린다는 목표이다. 또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간편식, 베이커리, 소스 등 다양한 대안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 대안식품 개발을 비롯해 전 사업영역에서의 친환경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이슬기 기자 lsg@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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