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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기술경영담당 홍해천 상무, KT 제휴협력P-TF 배한철 상무, KT AI2XL연구소장 배순민 상무, 벡터 연구소 토니 가프니 CEO, 벡터 연구소 워렌 알리 디렉터가 단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T> |
KT는 글로벌 인공지능(AI) 연구기관인 캐나다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와 5일 서울시 서초구 KT 융합기술원에서 초거대 AI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 9월 양사가 AI 연구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해 체결한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성사됐다. 이날 배순민 KT AI2XL연구소장(상무)과 토니 가프니(Tony Gaffney) 벡터 연구소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는 초거대 AI ‘믿음(Mi:dm)’ 기술을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또 KT와 벡터 연구소는 공동 AI 연구 프로젝트의 수행 계획을 점검하고, 초거대 AI 기반의 B2B(기업 간 거래) 사업과 AI 모델의 발전을 목표로 한 교육과 컨설팅 내용도 논의했다.
양사는 AI가 최적의 결과물을 내놓을 수 있게 명령어를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Prompt Engineering)’ 등 AI 기술에 관한 공동 리서치를 진행 중이며, 이를 사업에 적용하기 위한 최적의 방법론을 찾는 데 협력하고 있다.
벡터 연구소는 2017년 캐나다 온타리오주와 민간 기업의 투자로 설립된 세계적인 AI 연구기관이다. 딥러닝 창시자이자 AI 최고 권위자인 제프리 힌튼(Geoffrey Hinton) 교수가 공동으로 설립해 수석 자문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배 상무는 "'믿음'을 통해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가속할 계획"이라며 "벡터 연구소와의 협업으로 KT의 AI 기술 역량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AI 사례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믿음'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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