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능탑재 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 출시 열흘만에 '매출 100억'

유통·소비재 / 김정식 / 2023-05-04 10:52:31

바디프랜드의 신제품 ‘메디컬팬텀’이 출시 열흘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바디프랜드는 메디컬팬텀이 지난달 23일 첫 판매에 들어간 이후 열흘째인 이달 2일, 누적 판매량 2천대를 넘기며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30여 종류의 안마의자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단일 제품으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해당 기간동안 메디컬팬텀은 전체 매출 중 50%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이다. 전신마사지와 허리디스크 치료까지 한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5월에 들어서면서 안마의자에 대한 수요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실제 이달 1일, 2일 이틀 만에 안마의자 1335대가 판매됐다. 약 2분에 안마의자 1대씩 팔린 셈으로, 어버이날을 앞두고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안마의자 1+1 혜택이 포함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우리집 1대, 부모님 댁 1대 안마의자 선물을 챙길 수 있는 파격적인 행사로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메디컬팬텀 론칭행사에서도 밝혔듯이 올해 메디컬팬텀의 매출 목표는 1,000억 원으로, 지금 같은 속도면 충분히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라며, “메디컬팬텀을 통해 집 안에서 편안하게 기본적인 생활습관을 바로 잡으며 견인치료, 근육통 완화를 경험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토요경제 / 김정식 기자 KJ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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