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시작

유통·소비재 / 조아름 / 2023-03-27 10:52:00
오늘부터 서류접수…직무테스트·면접 거쳐 7월 입사
▲CJ는 27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식품·바이오·FNT(Food Nutrition&Tech)·물류·건설·커머스 등 사업 부문별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사진=CJ그룹제공>

 

CJ가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2023년도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CJ는 이날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 ENM, CJ올리브영 등 주요 계열사에서 식품·바이오·FNT(Food Nutrition&Tech)·물류·건설·커머스 등 사업 부문별로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서류접수를 시작한다.

 

서류전형 합격자들은 직무 테스트와 면접(1·2차) 등 계열사별 맞춤형 전형을 거쳐 오는 7월경 입사하게 된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 이후 최대 규모의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도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그룹 미래인재 확보 차원에서 연간 세 자릿수 규모 채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원자들은 모집 계열사 중 1곳에만 지원할 수 있다. 사업 분야와 직무에 따라 채용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CJ그룹 채용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 나와 있는 모집공고를 잘 확인해야 한다.

 

CJ는 지난 2021년 그룹 중기 비전을 발표하며 미래혁신성장을 위한 최고인재 확보와 인재들이 마음껏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한 바 있다. 이후 직급파괴, 우수 성과에 대한 파격보상, 자율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거점 오피스, 선택근무제) 등 다양한 혁신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다.

 

토요경제 / 조아름 기자 jhs11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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