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청년 상생 금융상품 '신한아름다운 연금보험' 출시

유통·소비재 / 김자혜 / 2023-11-21 10:51:41
▲ 신한라이프가 금융당국의 상생 주문에 맞춰 청년 대상 상생금융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미지=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는 청년 세대의 안정적인 미래를 지원하는 상생 금융 상품 ‘신한아름다운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금리와 고물가 등으로 인해 정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상품이다. 만 19세부터 39세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연금 개시 시점에 기본 적립액의 최대 3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회초년생, 결혼과 자녀 출산을 앞둔 청년들에게 중장기적으로 자산 형성을 도울 수 있도록 혜택을 강화했다.
 

상품 가입 시 ‘아름다운 사회 만들기’에 동참할 것을 서약하면 5%, 결혼할 경우 5%, 자녀를  출산할 경우 한 명당 5%씩 ‘상생 보너스’가 추가되며 최대 30% 한도로 보너스 연금액을 지급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연금 강화형을 선택해 가입할 경우 연금 개시 시점에 계약자 적립 금액에 대한 ‘연금 개시 보너스’가 추가되어 기본형 대비 증액된 연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청년층 고객이 부담 없이 가입할 수 있도록 최소 보험료는 5만 원으로 책정했다. 납입기간은 최저 3년 이상부터 선택할 수 있고 45세부터 연금을 개시할 수 있다. 
 

대면 채널보다 온라인 판매 채널이 익숙한 MZ세대의 가입 편의성을 고려해 디지털 보험으로 판매하며 오늘부터 카카오페이 플랫폼에서 가입할 수 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일반 연금 상품 대비 높은 상생 보너스율을 더해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보험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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