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포상

유통·소비재 / 이승섭 기자 / 2024-01-05 10:51:03
이상로 감사 “능동적 근무자 우대받는 조직문화 정착 위해 노력”
▲한국서부발전이 4일 개최한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에서 이상로 상임감사위원(오른쪽)과 손병창 평택발전본부 복합발전운영부장이 시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2023년 한 해 동안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낸 우수부서와 직원을 포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4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감사실 주관으로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을 열었다.

적극행정 우수부서·직원 시상식은 능동적인 업무수행으로 근무실적이 탁월하거나 예산 절감,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부서, 개인을 격려하는 연례 행사다.

감사실은 일선 부서의 추천을 거쳐 심사 후보(19개 부서, 18명)를 정하고 현장실사와 서면심사로 수상 대상을 가렸다.

평택발전본부의 복합발전운영부가 계통연결을 조기 유도하고 기동용 보일러 운영 방법을 개선해 예산 11억2,000만 원가량을 절감한 공로로 부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본사 에너지효율화사업부와 태안발전본부의 그린환경부가 각각 에너지 신사업 영역 개척, 수익확대 기반 조성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받았다. 본사 발전운영실과 윤리준법부, 김포발전본부의 기계부는 장려상을 수상했다.

직원 부문에서는 송하영 본사 발전계획부 차장이 전력거래소에 발전설비 운영 문제점을 제시하고 관련 기준을 개정함으로써 회사의 경영목표 달성에 기여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강민용 서인천발전본부 환경화학부 주임 등 2명은 서인천발전본부의 환경부 장관상 수상에 기여해 우수상을, 임성필 본사 ICT총괄실 차장 등 3명은 서부형 운영체계(OS)인 ‘온북시스템’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상로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직원이 우대받는 조직문화가 자리 잡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이승섭 대기자 sslee7@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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