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작년 사회적 가치 2조5000억 달성…AI‧ICT 기술이 견인

IT·플랫폼 / 최영준 기자 / 2023-06-09 10:51:28
▲ 이미지=SK텔레콤 제공

 

‘AI 컴퍼니’를 추구하는 SK텔레콤이 AI‧ICT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들을 통해 전년대비 높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

SK텔레콤이 2022년 사회적 가치(Social Value, SV) 측정 결과 2조 4,927억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 2021년 2조 1,062억원 대비 18.4%(3,865억원)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SK텔레콤의 전년 대비 성장세는 △AI 돌봄과 AI콜 등 고령화로 인한 사회적 난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 △보이스피싱 수발신을 차단해 고객의 피해를 줄이는 기술 등이 견인했다.

SK텔레콤은 자사가 보유한 ICT 인프라와 폭넓은 고객 접점을 활용해 사회 안전망 구축과 온실가스 감축 등 다양한 방면에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2018년부터는 사회적 가치를 화폐화해 측정하고 있다.

SK텔레콤의 ‘22년 사회적 가치 창출 성과는 영역별로 △’경제간접 기여성과‘가 전년 대비 0.3%(57억원) 증가한 1조9277억원 △’환경성과‘는 2.7%(29억원) 감소한 –1111억원 △’사회성과‘는 131.3%(3838억원) 증가한 6761억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최근 SK텔레콤 사내 기업문화 소통 채널에서 구내식당의 식자재를 ESG 우수 기업 제품으로 선정해 달라는 구성원 제안이 호응을 얻고 있을 정도로 ESG경영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식수준도 높아지고 있다.

박용주 SK텔레콤 ESG담당은 “사회적 가치 측정을 통해 쌓아온 ESG 역량을 바탕으로 정부, 지자체, 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더 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여 선한 영향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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