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家 소식] KB국민카드, 신한은행, NH농협은행 등

경제·금융 / 김소연 기자 / 2025-04-25 10:58:43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카드사와 은행들이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포인트, 자유이용권, 고금리 예·적금 상품 등 실질적인 혜택을 내세워 소비자 유입 확대를 꾀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여행지원금·놀이공원 경품 이벤트 


▲ KB국민카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미지=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오는 30일까지 ‘가정의 달’ 기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에 응모하고 KB국민카드(기업·비씨·선불카드 제외)로 누적 10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0만 포인트리(1명) ▲50만 포인트리(5명) ▲1만 포인트리(100명) 등 총 106명에게 여행지원금을 제공한다. 이때 KB Pay 결제 1만원 이상 이용 실적이 포함돼야 한다.

또한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증정 이벤트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 KB Pay 내 이벤트에 응모하고 푸시 알림에 동의한 고객이 원하는 놀이공원을 선택하면 에버랜드 또는 롯데월드 종일 이용권을 추첨을 통해 각 300명씩 총 60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KB Pay 신규 가입자는 추가 당첨 기회 3회가 주어진다.

◆신한은행-신한카드, 최고 연 15% 금리·캐시백 프로모션


▲ 신한은행과 신한카드가 모두의 적금 출시를 기념해 고금리 적금과 카드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미지=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 함께 25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모두의 적금’ 출시를 기념해 고금리 적금과 카드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를 연다.

최근 6개월간 신한카드 사용 또는 탈회 이력이 없는 고객이 ‘모두의 적금’ 6개월 상품에 가입하고 신한카드 ‘Mr.Life’를 이용하면 다음과 같은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월 20만 원 이상 카드 사용 시 연 8.5%p 금리 우대 ▲카드 보유 시 2만 원 캐시백 ▲80만원 이상 누적 사용 시 추가 2만 원 캐시백이 제공된다.

또한 적용 고객은 ‘모두의 적금’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5% 금리와 총 4만원 상당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이 적금 상품은 급여·국민연금·가맹점 카드대금 수령 여부, 신한카드 실적 등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6개월 또는 12개월 만기 중 선택 가능하다. 우대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6개월 만기 시 최대 연 6.5%, 12개월 만기 시 최대 연 7.0% 금리를 적용받는다.

◆NH농협은행, 멤버십 회원 3100만명 돌파


▲ NH농협은행의 NH멤버스 회원수가 3100만명을 돌파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자체 통합 멤버십 서비스 ‘NH멤버스’ 회원 수가 3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NH멤버스는 농협 유통·금융 계열사 간 포인트 사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통합한 서비스로 지난해 한 해 동안만 1594만명이 NH포인트를 사용하거나 적립했으며 총 이용액은 7465억원에 달했다.


농협은행은 외부 제휴처 27곳과의 협업도 강화하며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월에는 고객이 기부한 NH포인트 5000만원을 자선단체 5곳에 전달하는 등 공익 기능도 강화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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